후지산 분화 시 대피 요령 (2025년 기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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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계별 대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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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미한 화산재 (3cm 이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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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진량이 적어 교통 지연 정도만 발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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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택 대피가 원칙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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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간 수준 화산재 (3~30c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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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량 운행이 어렵지만 도로 정비가 가능하면 생활 유지 가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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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택 대피 유지 권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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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각한 화산재 (30cm 전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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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택 유지가 어려운 경우,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 검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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튼튼한 건물로 피신 우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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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우 심각한 화산재 (30cm 이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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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붕 붕괴·인프라 마비 위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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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전 건물로 임시 대피 후 원칙적으로 타 지역으로 대피 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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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행동 지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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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택 대피 원칙: 외출보다는 집 안에서 안전 확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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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상 키트 준비: 마스크, 고글, 장갑, 장화, 긴팔 의류, 식수, 비상식량, 손전등, 배터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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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 확인: 경보 레벨(1~5)에 따라 행동. 레벨 3 이상은 노약자 우선 대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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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문 밀봉: 테이프, 비닐 등으로 화산재 유입 차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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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 수단 제한: 화산재로 시야·도로가 위험하므로 차량 운전은 최대한 자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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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난소 생활 대비: 지정 피난소 확인, 가족·이웃과 연락망 확보.
분화 발생 시 행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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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출 중이라면 즉시 주변 안전 확보 후 지정된 대피소로 이동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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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택에 있다면 실내에서 창문·문틈을 막고 대피 지시 여부 확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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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 이용이 가능한 경우, 지정 경로로 이동하되 화산재 낙하물·붕괴 위험 주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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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피 후에는 화산재 제거, 물자 공급, 인프라 복구 관련 공지에 따라 행동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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